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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EO 콘텐츠] 실리콘밸리 인턴에서 대표까지 14년 동안 깨달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차트 메트릭 대표 조성문

게임빌 창업 멤버.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 초기 멤버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배움이다
2009년 선마이크로시스템즈 인턴 시작
훨씬 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실리콘 밸리의 문화 때문인가? 창업자의 DNA인 걸까?

뉴스보다 더 활발한 인수가 일어나고 있더라.
만드는 것보다 인수 가능하면 인수하려고 한다.
투자자들과 창업자들을 끊임없이 갑부로 만들어준다.
돈이 생기면 땅이 아니라 회사에 투자
지적 재산권에 굉장히 중요함.
배끼는 것을 애초에 할 수 없으니 인수가 활발함.

삶은 게임이다.
이왕이면 즐겁게 살고 싶다.
인생에서 일을

첫 사업 시작하면,
하루에 앞으로 나가야할 수 있는 보폭이 작다.
창업 초기에는 오로지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 하나만 생각하자.

아주 작은 걸음이라도 좋으니까 한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게 생각해보자.


인생에서 많이 고민 될때는 너무 망설이지 말고 용기있게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감당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F8I0GNu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