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메트릭 대표 조성문
게임빌 창업 멤버.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 초기 멤버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배움이다
2009년 선마이크로시스템즈 인턴 시작
훨씬 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실리콘 밸리의 문화 때문인가? 창업자의 DNA인 걸까?
뉴스보다 더 활발한 인수가 일어나고 있더라.
만드는 것보다 인수 가능하면 인수하려고 한다.
투자자들과 창업자들을 끊임없이 갑부로 만들어준다.
돈이 생기면 땅이 아니라 회사에 투자
지적 재산권에 굉장히 중요함.
배끼는 것을 애초에 할 수 없으니 인수가 활발함.
삶은 게임이다.
이왕이면 즐겁게 살고 싶다.
인생에서 일을
첫 사업 시작하면,
하루에 앞으로 나가야할 수 있는 보폭이 작다.
창업 초기에는 오로지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것 하나만 생각하자.
아주 작은 걸음이라도 좋으니까 한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게 생각해보자.
인생에서 많이 고민 될때는 너무 망설이지 말고 용기있게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감당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3F8I0GNu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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